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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남자들인지 여자들인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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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귀한 작품 등대지기 가슴이 뭉클하고 저리고 너무 아펐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따스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상의 사소하게 느끼는 일들을 담백하게 적어놓은 박 완서님의 글 참 좋으네요

단 한 문장도 버릴 것이 없고 끝까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네요. 두 사람이 도란도란 얘기하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져요. 역시 박완서님! 읽어주시는 분 목소리도 넘 아름답구요. 감사합니다!

언니는 끝까지 이기적. 더 이상 부릴수 없음을 알고서야 자신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네. 인간을 도구로 삼는 마음이 동생에게는 없기에 언니의 그런 마음 상상도 못하지요. 작가가 언니의 이기심을 아름답게 돌려까기 한건지. 왜. 소름이 끼치는걸까 관절아픈 동생 날마다 집으로 오게하고 남아도는 물질 던져주고 동생을 더이상 부릴수 없은 자신이 불쌍할뿐 동생의 새출발엔 관심이 없다

미아리 돈암동 20대의 기억을 더듬어 생각나게 해주네요 잘들엇습니다~

해피리더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귀한글을 따뜻해지는 행복한 밤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해피리더님 목소리에 주인공의 외로움이 더 잘 전달되어 옵니다. 나도 언젠가 주인공처럼 여수여행을 해보고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해피리더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수고정말 많으셨어요^^ 잘들을께요

멀리 미국, 나성에서 기다렸네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너무 높은 톤으로 읽어서 든기 힘들어요.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어요 오늘 잠을 늦추고 듣겠습니다 보석같은 해피님 목소리와 함께 의미깊은 9회속으로 빠져 봅니다 감사해요^^*

이제야 시간이나서 찾아왔어요ㆍ부지런하신 해피님 감사합니다 ❤❤❤🎉❤ 더위조심하세요~~

우앙~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언제 올려주실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좋아요.부터 누르고 감사한 마음으로 듣기 시작합니다.

정말 오늘 올려 주셨군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두도시 이야기 엄청 부지런 해지신 해피님 감사하고 🎉🎉🎉화이팅 하세요 무더위에 몸도 신경쓰시고 일 하세요 보양식도 드시면서. 사드리고 싶은 우리 예뿐 해피님❤^^~~~~^^❤

해피리더님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빗소리와 함께 예쁘고 지적인 해피리더님의 목소리로 듣는 고전의 시간, 마음편한 밤. 감사합니다 💚

1빠~~언능 달려왔어요 ~오늘은 1등으로 달려와성 너무 행복해용~해피님~사랑해용~잘들을께요~~❤

기다렸읍니다 잘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비오는날 따뜻한 목소리로 좋은 작품 속으로 따스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푹해지는 글들입니다 ❤

어쩜 이리도 생생하게 내마음에 파고드는지요 해피님은 글을 잘 전달해주는 마술사 입니다. 늘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정다감한 정겨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좋은 작품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가 너무 자주 나오네요 ㅠ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세요

정말 좋군요 작품이며 낭독이 거창한 언급없이도충분히 마음에 닻을 드리우는 고마운 시간이었어요

다정다감한 따스한 목소리로 들으면 잠들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집에서 혼자서 있어야하는데 정말 감동이고 잘들었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시절의 그리운 냄새 엄마냄새 은행나무냄새 줄창 쫒던 그리움 그의집도 무너져내리기 직전이었다,저 처량한 늙은이는 낭비하지 못한 젊ㅇ😅 음😢😢

불손한표정 붕떠오르고싶은 갈망과 수치심이동시에? 군복입은 미남자의 카바이트 불빛에비친 섬세한표정 샘날정도의 구슬같은 빛나는 젊음 장갑을 뒤집어 시린발에 끼워준 연인 주인의 아첨을즐기고 다섯시쿠의 밥줄이 박완서씨의 월급?외람되지않은 연애질!늦둥이의 재롱 노모를 착취하던 못된 막내아들 ! 그가 부산가버리면 서울은 텅 빈 것 같았다 외우는 시도 외윘다 정지용등 사치스런 시 낭송 작은사치였다 베토벤9번 애무하듯 음반을 다루었다 탐미적인 아슬아슬한 솜털이 곤두서는 듯 돈 안드는사치였다 거짓없는 눈물이흘렀다 이별😢🎉🎉

괜찮은 포장마차를 알고있다고 했다 구공탄불을 처음보았다는 작가 오뎅국물 무심한얼굴의 주인이 퍼준다😮

오막살이 오두막집 이런 단어들이 그립다 막다른 골목도 생각난다 대리석의 압도적 집의 그 아름다운 교복입은 여학생 먼 친척 들에 둘러싸여 살던 ? 홍예문길 올려다보며 걸으면 안개낀 새벽 공기의 달콤함,. 아 아 추억🎉🎉🎉

혜화동 미아리 참 가본지오래되었네요 긇스는 님 덕분에 마딩꾸미는 님 새 싹과의대화 기와지붕 잡탕과 통유리 여봐란 듯 자랑하는 시대.,🎉😂🎉

Thank you!!🙏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빠져드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해피리더님 귀한글을 재미있는 감동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 핸리 작품은 임팩트 강렬하지요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저씨와 만나는 장면을 아껴아껴 읽었습니다ㆍ가족들에게도 방해받고 싶지않아 모두 나갈때까지 기다리고 집청소도 싹 다하고 커피를 들고 손수건도 챙겼습니다ㆍ분명 오늘도 감동받아 울테니까요ㆍ하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합니다ㆍ

아.저.씨 😂😂😂넘 귀여워

해피리더님 오헨리 단편소설 2편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빠져드는 좋은 작품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내용이현실감있네요 추억에젖어봅니다

해피리더님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가슴을 울리는 귀한글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부산이나 목포는 자주 가보는데, 여수는 한번도 못가봐서 한번 가보고싶네요 ~~^^

편안한 마음 으로 좋은소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해피님의 언제나 참 좋은 낭독으로 여수 앞 바다가 떠 올려지면서 마음이 푸근 해 졌어요.🎉 선혈 같은 새빨간 동백꽃이 아름 다운 오동도~😊 요즘, 코로나로 고생했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